전자책목록

전체 126건(5/15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 3주 만에 근육은 살리고 체지방만 뺀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 3주 만에 근육은 살리고 체지방만 뺀다
    • 박용우 지음
    • 루미너스
    • 2022-02-10

    지방 대사 스위치를 켜야 살이 빠진다!30년간 비만 환자를 상담하고 치료한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가 신작 《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출간했다.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보완되고 다듬어진 프로그램으로, 박용우 박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국내 한 유명 대기업에서 임직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박용우 박사와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그는 참가자들의 데이터와 결과치를 토대로 업그레이드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박용우 박사는 일반 참가자들의 체중감량 과정을 지켜보면서 살 빠지는 핵심이 ‘지방 대사’에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 책을 통해 지방 대사가 체중감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생생한 리얼 스토리와 함께 알려준다. 체지방이 잘 빠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그리고 실제 프로그램도 공개한다. “똑같이 했는데……왜 누구는 빠지고 누구는 안 빠질까?” 살 빠지는 핵심은 ‘지방 대사’에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비만 명의 박용우 박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완결판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더 효과적이다!지방 대사 되살려 체지방만 쏙 빼는3주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스위치온 다이어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보완되고 다듬어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국내 한 유명 대기업에서 임직원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박용우 박사와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박용우 박사는 참가자들의 실제 데이터와 결과치를 토대로 업그레이드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참가자는 체중을 감량하고 싶어 하는 평범한 남녀 직장인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는데, 특히 30, 40대가 많았다. 본격적으로 뱃살이 붙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나이여서인지 참여율이 매우 높았고 감량 의지도 강했다. 3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근육량 손실 없이 체지방만 평균 4kg 이상 빠졌고, 이후에도 다이어트를 지속한 사람들은 계속 체중이 빠졌다. 그런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여기서 박용우 박사는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했는데 왜 누구는 잘 빠지고 누구는 잘 안 빠질까? 개인의 몸 상태와 실천 여부가 다르다고 해도, 그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박용우 박사는 살 빠지는 핵심이 ‘지방 대사’에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지방 대사가 체중감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여 그 해결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생생한 리얼 스토리와 함께 체지방이 잘 빠지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실제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자, 이제부터 꺼진 지방 대사를 다시 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3주 만에 꺼진 지방 대사의 ‘스위치’를 다시 켜면 우리 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보자. 왜 덜 먹고 운동해도 체지방이 빠지지 않을까? 왜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 점점 더 지방이 쌓여만 갈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대사가 퇴화되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지방 대사’가 꺼진 것이다. 지방 대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식사 조절을 하고 운동해도 체지방이 빠지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체지방을 줄일 수 있을까? 박용우 박사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꺼진 지방 대사를 다시 켜는 ‘3주 식사법과 운동법’, 그리고 살 안 찌는 생활습관을 알려준다. 이를 잘 지키면 3주 만에 ‘지방을 잘 쓰는 몸’이 되어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을 뺄 수 있다.나는 당을 쓰는 몸일까? 지방을 쓰는 몸일까?나의 생체리듬은 어떨까?건강한 사람은 인체의 에너지원으로 당(포도당)과 지방을 함께 사용한다. 하지만 체중조절시스템이 망가져서 살이 찐 사람은 지방보다 ‘당’을 주로 사용하려고 한다. 몸속에 지방이 잔뜩 쌓여 있는데도 쌓인 지방은 쓰려 하지 않고, 음식을 먹어 외부에서 에너지원을 얻으려고 한다. 이처럼 당 대사가 우선시되면 지방 대사는 뒤로 밀리게 되고, 자연히 체지방은 쌓여갈 수밖에 없다.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퇴화된 지방 대사를 회복시켜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만 빼는 프로그램이다. 지방 대사를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해 탄수화물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며,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강조한다. 더불어 망가진 생체리듬을 회복하고자 하루 6시간 이상 수면과 12시간 이상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지방 대사를 빠르게 되살리기 위해 간헐적 단식과 고강도 운동, 영양제 복용을 병행하게 한다. 박용우 박사는 특히 이번 책에서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강조한다. 그는 “수면 시간과 먹는 시간만 잘 지켜도 살이 빠진다”고 말한다. 3주간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잘 실천하면 몸속 조절 기능이 회복되어 지방 대사가 제대로 작동되고 ‘살찌지 않는 몸’이 된다. 전보다 피로감이 덜하고 간수치나 중성지방 수치도 확실히 좋아진다. 내 몸이 지방을 쓰는 몸으로 바뀌기 때문에 다이어트 후에도 요요가 급격히 찾아오지 않는다. 3주 후에는 어쩌다 한 번 금기식품을 먹어도 지속적으로 체지방을 줄여나갈 수 있다.이 책은 기본적으로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지만, 책에서 소개한 금지하거나 허용하는 식품과 생활습관은 평생의 습관으로 가져가도 좋은 것들이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지키고 싶은 3040에게는 더더욱 일독을 권한다. ‘스위치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한 참가자들의 한마디!“총 10kg을 감량했는데, 특히 체지방이 정말 많이 빠졌습니다.” (서oo, 40세)“아침에 일어날 때 부기도 없고 몸이 정말 가벼워졌어요.” (박oo, 37세)“간수치 등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문oo, 45세)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피톨로지 피트니스 영양학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피톨로지 피트니스 영양학
    • 이호욱.정자람 지음
    • 예문당
    • 2022-02-10

    피트니스 종사자와 초심자 모두를 위한 기초 영양학 가이드이 책은 피트니스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양학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나아가 운동별 영양 섭취와 다이어트에 필요한 영양 섭취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어서 피트니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고, 궁금해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또한 우리 몸의 기본이 되는 항상성과 음식 섭취 후 일어나는 소화와 흡수에 대한 이야기, 3대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수분까지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림과 함께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기초와 전문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책이다.영양의 균형이 무너지면 신체의 균형 또한 무너진다. 내가 평생 책임져야 할 내 몸의 문제라는 점에서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남 일도 아니다. 누군가에게 영양학은 따분하고 지루한 학문일 수 있지만, 저자는 오히려 필사적인 생존법에 가깝다고 말한다. 평생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영양학을 배우고 내 몸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운동인의 앞길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피톨로지 [Fitology]피트니스(fitness)에 생각(-ology)을 더한,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콘텐츠 공작소.의사, 트레이너, 영양사, 요리사 등 건강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모여 집단지성을 추구하는 프로젝트팀.무분별하게 쏟아지는 건강 정보의 옥석을 가리는 필터.꼭꼭 씹어서 세상의 입에 먹여주는 어미 새의 마음으로, 출판과 번역, 세미나와 강연 등을 통해 단순하게 치고 빠지는 수박 겉핥기 식 전달보다는 건강에 대한 진지한 소통을 추구하고자 고민하고 있다.우리가 영양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우리는 쉼 없이 살아가고, 대부분의 에너지를 생산 활동에 쏟고 있다. 그리고 더욱더 빠르고 간편하게 한 끼를 때우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게 바쁘게 사는 현대인이 자신의 식습관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때는 언제일까? 바로 건강을 잃고 나서다.내가 오늘 먹고 있는 음식이 당장 내일 결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건강을 잃고 난 뒤에야 그동안의 식습관을 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미래 즉, 일생은 오늘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가 모여서 만들어진다. 결국 얼마나 건강하게 살아가고 노년을 보내며 생을 마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첫 번째가 식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 먹고 마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은 느리게 변화한다. 그래서 건강하다는 착각에 쉽게 빠진다. 이러한 착각 때문에 우리는 올바른 식습관으로부터 멀어지고, 결국에는 건강을 놓치기에 이른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놓치는 격이다. 이때 해야 할 것이 바로 제대로 된 식습관을 다지는 일이다. 그렇다면 식습관을 만드는 데는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내가 먹는 것부터 제대로 공부하는 것 즉, ‘기초영양’에 대한 지식 습득이 가장 필요하다. 우리가 영양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영양학은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가 체내에 들어와 소화, 흡수 및 대사되어 작용하는 과정을 다룬 학문이다. 그래서 영양학은 영양소 섭취가 과하거나 부족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왔다.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이나 영양 과잉을 예방하는 것이 현대인의 식사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영양소 섭취 기준을 통해 과학적으로 섭취량을 파악하고, 그만큼의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한 식사 패턴을 조정해 나가야 한다. 또한 양뿐만 아니라 질이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며, 식사의 분배를 통해 체내 영양소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만들어 간다. 영양학을 공부하면 나의 식습관과 영양 섭취 패턴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것이다.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먹고, 소화하고, 흡수한다인간의 몸은 퍼즐과 같다. 어떤 한 가지 물질로 전체가 구성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세포가 모여서 퍼즐처럼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단순히 세포를 만들어 인간이란 개체를 만드는데 집중할 뿐 아니라 나아가 그 개체가 문제없이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퍼즐을 맞추고 유지 보수하여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 이것이 바로 ‘항상성’이다. 항상성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우리 몸의 성질인 것이다.우리는 살기 위해 항상성을 유지한다.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포가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에너지가 꾸준히 공급되어야 한다. 우리가 활동하기 위해 음식을 먹듯이 세포도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밥, 고기, 달걀, 우유, 채소, 과일 등 다양한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원료가 된다. 30조 개나 되는 세포는 식품으로부터 얻은 에너지를 이용해 움직이고 대물림하는 다양한 생명 활동을 이뤄낸다.그런데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음식이 몸에서 100% 소화, 흡수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음식 속의 영양소들은 몸 안에서 소화와 흡수라는 복잡한 대사과정을 거치게 되고, 마지막으로 소변과 대변으로 배설된다. 이는 몸 밖에 있던 음식물을 소화관이란 매개체를 통해서 몸속으로 들여오는 과정이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소화관은 몸속이 아니라 몸 밖으로 분류된다. 소화관을 통해서 영양소가 흡수되어 혈액에 합류되어야 비로소 몸속에 들어온 것이 되므로 혈액을 내부 환경이라 부르고 소화관을 외부 환경이라고 부른다. 결국 소화관을 통해서 흡수되지 못하고 대변이 되는 음식물이나 영양소는 우리 몸에 들어오지 못한 것이 된다.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그 자체로는 체내에서 사용할 수 없다. 우리 몸이 영양소를 에너지로 사용하려면 음식물을 섭취한 후 소화기관을 통해 일련의 과정을 거쳐 흡수할 수 있는 크기로 작게 만들어야 한다. 소화관의 흡수통로는 매우 좁아서 덩치가 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구조는 흡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탄수화물은 포도당과 과당의 모습으로,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모습으로, 지방은 지방산과 글리세롤의 모습으로 흡수되어 쓰인다. 단백질은 적어도 1만 개의 아미노산이 합쳐진 굉장히 큰 덩어리 구조이기 때문에 아미노산이라는 가장 작은 형태가 되어야 흡수가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복잡하고 긴 소화라는 과정을 거쳐 영양소를 소장에서 흡수할 수 있게 만든다. 이것이 우리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섭취하고 소화해서 흡수하는 일련의 과정이다.운동 목적의 달성을 위해서도 영양학은 반드시 필요하다영양소 섭취의 균형을 추구하며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영양 섭취와 함께 꼭 필요한 것이 운동이라는 사실은 이미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강조되어 왔다. 따라서 운동을 목적으로 한 사람들은 스포츠 영양학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스포츠 영양학은 운동선수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근력 향상(스트렝스), 근비대, 근지구력 발달 및 회복 촉진에 초점을 맞추었고, 더 나아가 대중의 운동과 발달 및 건강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왔다. 기초 영양학과 스포츠 영양학은 다양한 자료가 있지만, 아쉽게도 건강 유지와 신체 발달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양학은 운동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영양학과 구분해내기가 쉽지 않다.식사를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운동보다 더 근본적인 것으로 우리 몸은 이런 영양 섭취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갑작스런 식단의 변화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영양소에 대해 알아가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실생활을 통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하면서 개개인이 추구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근력을 추구하는 사람, 근육량 증가를 원하는 사람, 체중을 감량하고 싶은 사람, 건강을 되찾거나 유지하고 싶은 사람 등 그 목적도 여러 가지로 세분화되어 있다. 결국 운동은 목적에 따라 추구하는 바도 다를 것이고, 그에 적합한 영양 섭취의 비율과 타이밍도 제각각이다. 그래서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식품을 섭취하면서 그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영양학을 공부함으로써 균형 잡힌 식품을 섭취할 수 있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영양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식품과 영양에 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양질의 영양소를 스스로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영양의 균형이 무너지면 신체의 균형 또한 무너진다.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은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마무리할 것인가’라는 고민만큼이나 결정적이고 막중한 일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콩 한 알로 몸을 회복시키거나, 캡슐 하나로 모든 영양을 공급받는다는 식의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다. 내 스스로 평생 책임져야 할 내 몸의 문제라는 점에서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남 일도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영양학은 따분한 학문보다는 필사적인 생존법에 가깝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왜 야생동물은 비만과 질병이 없는가?, 재개정판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왜 야생동물은 비만과 질병이 없는가?, 재개정판
    • 하비 다이아몬드 지음, 강신원 외 옮김
    • 사이몬북스
    • 2022-02-10

    왜 야생동물은 비만과 질병이 없는가?스테디셀러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이 재개정판으로 나왔다. 단기간의 실천법(모노 다이어트)을 수록하고 내용을 탄탄히 보강했다. 시중에 난무하는 상업주의 다이어트와 증상만을 제거하는 제약업계 및 의료계에 경종을 울리는 비만과 질병 치료의 바이블로 재탄생했다.‘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씨가 살을 빼고 건강을 회복한 다음 100권을 지인들에게 나누어주었다는 책, 유명 유튜버 ‘단희쌤’과 ‘이레네오’가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꼽았다는 바로 그 책이다.<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은 야생동물의 식습관에서 건강과 다이어트의 원리를 찾는다. 유일하게 비만으로 고생하는 동물인 인간이 비만과 질병이 없는 야생동물에게서 그 원리를 배우는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사례는 물론, 자연주의자 헬렌니어링, 자동차왕 헨리포드, 과학자 파블로프 등 다양한 인물의 식습관도 언급하고 있다. 인간의 몸과 진화과정, 비만과 다이어트 상업주의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을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와 유머로 쉽게 풀어 영화를 보듯이 재미있게 읽힌다.야생동물에도 비만은 있는가?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를 제외하고, 야생의 같은 노루 중에서 특별히 살찌고 특별히 마른 노루가 있던가? 맞다. 인간이라는 종(種)이 유일하게 비만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동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야생동물에서 그 근본원리를 찾으면 되는 것 아닌가?효소 및 미네랄은 54도에서 모두 죽는다54도가 넘는 온도에서 요리된 어떤 요리도 사형선고를 받는다. 효소와 미네랄은 물질이 아닌 생명 그 자체다. 야생동물들은 절대 음식을 끓여 먹지 않는다. 수분과 효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산 음식을 먹는다. 당연히 매일 2L씩 마실 필요도 없으며 소금을 먹을 필요도 없다. 당연히 고혈압도 당뇨병도 없다. 비만이 없음은 물론이다. 야생동물의 식습관에 다이어트의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이다.비만과 질병의 원인은 독성 노폐물 때문오늘 처리하지 못한 음식물은 노폐물이 된다. 그 노폐물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그렇다면 내일 처리하지 못할 노폐물과 합쳐진다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나와 있다. 비만이다. 그렇다면 비만을 제거하는 방법은? 독자들도 맞출 수 있다. 바로 오늘 노폐물을 오늘 처리하는 것이다.다람쥐를 보면 먹고 싶은가? 사과를 보면 먹고 싶은가? 그렇다. 그렇다면 다람쥐를 보면 먹고 싶은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원래 채식동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 본성을 규명하고 과학적 연구결과도 덧붙인다. 인간의 치아를 연구해본 결과, 어떤 예외도 없이 700만년 전의 호모 사피엔스부터 현생인류까지 모든 치아가 과일을 먹은 치아라는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하루 1분 초간단 스트레칭 - 근육은 탄탄하게, 몸은 유연하게, 일상은 활기차게!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하루 1분 초간단 스트레칭 - 근육은 탄탄하게, 몸은 유연하게, 일상은 활기차게!
    • 사와키 가즈타카 지음, 최말숙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02-10

    “단 두 동작이면 충분하다!”가장 짧고 확실한 신체 부위별·증상별 스트레칭“눈, 목, 어깨 등 안 아픈 곳이 없어요.”“운동하는 거라곤 숨쉬기 운동이 전부예요.”“운동을 꾸준히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많은 사람이 살면서 한 번쯤 해본 말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은 필수지만 실천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다간 운동 부족으로 인해 어깨 결림, 요통, 무릎 통증 등 몸에서 여러 증상이 나타나고, 자세도 점점 나빠져 몸을 바르게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약해진 근육과 관절을 단련시키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복잡한 동작,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할 필요 없이 하루 1분, 단 두 동작만 하면 충분하다!이 책에서 소개하는 두 동작 스트레칭은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일상생활 동작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근력과 유연성을 모두 강화시켜준다.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부터 근육이 자주 결리고 잦은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 부상을 예방하고 싶은 사람,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신체 부위별·증상별 스트레칭만을 엄선해 담았으며, 발랄한 일러스트로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추가로 단 한 장만 펼치면 어떤 스트레칭이든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스트레칭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기능해부학 × 동적 스트레칭으로짧은 시간 최대 운동 효과를 누리다!29년간 퍼스널 트레이너로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일반인부터 재활 치료가 필요한 사람, 전문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운동 능력에 맞는 스트레칭을 지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기존 스트레칭과 차별되는 자신만의 ‘동적 스트레칭’을 전한다. 몸의 움직임과 연동 관계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인 ‘기능해부학’에 기초해 신체 구조에 맞게 구성한 이 스트레칭은 팔다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정도의 간단한 동작으로 이뤄져 있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근육 강화와 통증 완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이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스트레칭은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면역력이 향상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고, 혈류량이 증가해 몸에 쌓인 피로물질이 빠져나간다. 영양분이 온몸에 골고루 전달돼 세포가 젊어지고 피부 탄력도 좋아지는 동시에, 기초 대사량이 상승해 체온이 올라가고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으로 변한다. 또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고, 피로도 덜 쌓이게 된다.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이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일하다가도, 집안일하다가도, 걷다가도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스트레칭!운동하기 좋은 시간대는 언제일까? 바로 체온이 올라가는 ‘낮 시간대’다. 하지만 이 시간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창 바쁘게 움직이거나 일하고 있어 운동할 시간이 마땅치가 않다. 이 책은 스트레칭은 따로 시간 내어 운동하기 힘든 현대인,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저질 체력 소유자,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운동 초보자를 위한 맞춤형 스트레칭을 제시한다. 업무 중 잠깐 짬이 날 때나 이동하는 시간, 집에 있을 때는 TV를 보거나 이를 닦으면서도 해볼 수 있어 자신의 생활 리듬을 해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다.‘살을 빼야겠다’, ‘이제라도 건강 챙겨야겠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음에도 ‘몸이 예전만 하지 못해서’, ‘귀찮고 힘들어서’, ‘의지가 점점 약해져서’ 등 갖가지 핑계를 대며 운동을 계속 미루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에 담긴 두 동작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자! 조금만 움직였을 뿐인데, 목, 어깨, 허리 등의 잦은 통증과 불면증, 똥배, 새우등 등 고민되는 증상이 말끔히 해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개정증보판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개정증보판
    • 존 A. 맥두걸 (지은이), 강신원 (옮긴이)
    • 사이몬북스
    • 2021-07-29

    <b>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b><BR><BR>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산뜻한 표지로 개정판을 내놓았다. 베지닥터 사무국장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농부의사이자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원문출처)를 꼼꼼히 명기하면서 책의 신뢰감을 높였다.<BR><BR>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어려운 의학용어에 의존하지 않고 옆집 아저씨가 들려주듯이 쉽게 읽혀진다. 체중이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원인을 알기 위해 의대에 진학했고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BR><BR>사탕수수농장의 1세대는 주로 일본, 필리핀, 한국인들이었는데 그들은 살도 찌지 않고 거의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2세, 3세로 갈수록 과체중에 만성질병에 시달렸다. 이유는 음식이었다. 초기이민자들의 식사는 미국에 와서도 그들 나라에서 먹어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과일, 야채, 곡물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2세,3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먹던 채식위주의 식사에서 고기와 유제품, 그리고 패스트푸드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이후로 그는 방향을 바꾼다. ‘병을 고치는 의사’는 식품업계와 제약업계와 결탁하면서 ‘병을 만드는 사람’이 된다. 양심상 그는 약과 수술을 권하는 의사를 포기하고, ‘살을 빼고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건강전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 <BR><BR>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채식주의자이면서 뚱뚱한 사람들의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BR><BR>■ <b>출판사 서평<BR><BR>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맥두걸박사의 내부고발서</b><BR>그의 책은 전세계적으로 150만부 넘게 팔렸다. 그의 프로그램에 가입한 수천 수만의 환자들이 저절로 살을 빼고 병을 고쳤다. 의사는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약과 수술로 오히려 병을 키우는 병원문을 스스로 박차고 나왔다. 그는 이 책에서 현대의학의 오류를 고발하고 자본의 논리로 무장한 식품업계와 제약업계를 통렬히 비판한다.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으로 결국은 되돌아 온다. 결국은 음식이 문제였다.<BR><BR><b>육식과 유제품이 어떻게 병을 만드는지 낱낱이 밝혀낸다.</b><BR>왜 살이 찌는 것일까? 왜 병에 걸리는 것일까? 주범은 우리 모두가 우려했던 대로 고기와 유제품과 식물성기름이었다. 그 때문에 박사 자신도 몸무게가 남보다 30Kg 더 나갔고 중풍에 걸렸다. 그래서 지금도 다리를 전다. 박사는 이후로 채식주의자로 변신한다. 그 위험한 음식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우리의 몸에 들어오고, 들어온 그것들은 몸 속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의 몸을 만든다고 외친다.<BR><BR><b>살을 빼고 병을 없애는 방법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b><BR>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채식이다. 그러나 과일과 야채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바로 포만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포만감은 녹말음식을 통해야 한다. 빵, 국수, 과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현미, 감자, 통곡물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음식들이 어떻게 비만을 해결하고 병을 고치는지 옆집아저씨처럼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단순한 채식이야기가 아니다. 채식과 육식을 둘러싼 수많은 근거와 주변의 이야기들이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 독소를 청소하면 왜 병과 비만은 사라지는가?
    • 하비 다이아몬드 (지은이), 강신원 (옮긴이)
    • 사이몬북스
    • 2021-07-29

    <b>저자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b><BR>아버지가 50대에 암으로 사망했다. 본인도 암에 걸릴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며 살았다.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고엽제 환자인 것을 나중에 알았다. 90kg이 넘는 비만이었다. 비만은 각종 질병을 몰고 왔고 25살까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 되었다. 그는 삶을 포기하고 아메리카 대륙횡단을 하던 중에 ‘자연위생학’의 스승 즉, 자연치유의 스승을 만났다. 이후 그는 스스로 아바타가 되어 음식으로 몸을 치료했다. 약 한 방울 쓰지 않았는데 질병과 고엽제와 비만이 모두 사라졌다. 그 이후로 한 번도 살이 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았다. <BR><BR><b>인간의 몸은 당신 편이다</b><BR>몸이 아프다는 것은 적(질병)이 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의 경고음이다. 식욕이 없다는 것은 밥을 먹지 말라는 경고음이며, 고열이 난다는 것은 몸을 움직이지 말고 쉬라는 경고음이다. 당신이 밥을 먹지 않는 동안 여분의 에너지가 당신을 치료한다. 당신이 고열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몸의 치유력이 발효된다. 질병은 당신을 해치려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기 위해 존재한다. 아파야 몸이 낫는다는 사고의 전환이 질병치료의 첫걸음이다.<BR><BR><b>암은 질병이 아니다</b><BR>질병에는 7단계가 있다. 무기력증-독혈증-과민증상-염증-궤양-경화증-암의 순서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 모든 단계는 자연이 당신에게 주는 경고음이다. 6단계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당신이 경고음을 무시하고(약을 먹고) 경고스위치를 내린다면 마지막에 암으로 진행된다. 암은 세포가 미쳐버린 현상이다. 그러나 7단계에서도 당신에게는 희망이 있다. 경고음을 받아들이고 자연에 순응하기만 하면 된다. 몸속 쓰레기(독소)를 청소하기만 하면 된다. <BR><BR><b>몸속 쓰레기가 병을 만든다.</b><BR>모든 병의 원인은 독소다. 따라서 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독소를 쓸어내기만 하면 병은 저절로 치료된다. 약물과 수술은 병을 키울 뿐이다. 그래서 신(자연)은 인간의 몸에 독소를 청소하는 장치(림프시스템)를 만들어 놓았다. 당신은 림프시스템이 하는 일을 돕기만 하면 된다. 몸속에 독소를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독소를 쓸어내는 천연음식(과일과 채소)으로 림프시스템이 하는 일을 돕기만 하면 모든 병은 저절로 치유된다.<BR><BR><b>무릎을 탁 치게 하는 이야기들</b><BR>이 책은 어려운 의학용어로 써지지 않았다. 몸의 자연치유 현상을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써졌다. 수많은 예를 들어 설명했다. 본인 자신의 치유경험, 유방암에 걸린 여자를 살려낸 경험,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였던 재클린 여사의 이야기, 저자 형님의 고혈압을 고쳐낸 이야기, 그리고 상업자본주의와 결탁한 현대의학의 어리석음 등을 저자 특유의 유머스러운 필체로 마치 영화를 보듯이 흥미롭게 펼쳐낸다. 뉴욕타임즈 장기 베스트셀러!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 백종원 (지은이)
    • 서울문화사
    • 2021-07-29

    <b>외식경영전문가인 백종원은 왜 집밥 메뉴 책을 냈을까?<BR><BR>* 밥, 국, 찌개, 반찬, 일품요리 등 꼭 필요한 핵심 집밥 메뉴 52가지</b><BR>‘아, 이렇게 많은 요리 언제 다 해보지?’ 수많은 집밥 메뉴와 레시피에 오히려 자신감을 잃은 요리 초보자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집밥 메뉴 52가지를 담았다. 외식경영전문가인 백종원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 연구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장 기본이 되는 우리나라 집밥 메뉴 52가지를 통해 공개하고자 한다. <BR>집에서 늘 만들어 먹는 것이 집밥이지만 요리와 친숙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매일의 식단을 생각하면, “오늘은 어떤 국을 끓이고, 어떤 반찬을 만들어 먹을까?”, “마트에 가도 매번 같은 식재료만 사게 되네.”, “오늘은 뭔가 색다른 메뉴를 먹고 싶은데 요리를 못해서…….” 등의 고민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 몇가지만 제대로 알아두면, 그것을 응용하여 얼마든지 원하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나오는 52가지 기본 메뉴만 익혀두면 된다. <BR><BR><b>* 요리 초보자를 위한 백종원만의 음식 조리법과 노하우 최초 공개 </b><BR>저자 백종원은 천편일률적인 조리법을 과감히 탈피하고, 주방에서 직접 부딪치면서 터득한 자신만의 음식 조리법과 노하우들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예를 들어, 제육덮밥을 만들 때는 먼저 삼겹살을 익힌 후에 갖가지 양념을 하는 방식이나, 낙지볶음을 만들 때 식용유를 넣어 달군 프라이팬에 먼저 마늘을 넣어 마늘 향이 우러나오게 한 후 양념과 야채, 낙지를 넣는다든지, 음식의 윤기를 더해 더욱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도록 캐러멜을 첨가하는 등의 조리법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 맛 또한 높일 수 있는 그만의 다양한 조리법이 소개되어 있다.<BR><BR><b>* 일상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 및 기본양념 활용 </b><BR>이 책에서는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밥, 국, 찌개, 반찬 등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일반적이면서 꼭 필요한 집밥 메뉴를 넣었다. 또한 손님이 오거나 별식이 생각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일품 메뉴까지 일상에서 손쉽게 구일할 수 있는 ‘일상 식재료’와 ‘일상 메뉴’로 집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BR>독특하고 특이한 조리법이나 메뉴가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와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중심이기 때문에, 요리가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여기에 순간순간 해당 조리법에 대한 백종원만의 요리 Tip을 넣어 요리가 낯선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BR>양념 또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양념을 사용하고도 맛있고, 맛깔스러운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상세히 담았다. <BR><BR><b>* 종이컵과 숟가락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하는 도구를 이용한 양념 계량컵 소개 </b><BR>초보자가 요리하기 쉽도록 양념계량 시 계량컵과 계량스푼 대신 종이컵, 밥숟가락, 찻숟가락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특 1큰술은 밥숟가락으로 소복이 한 숟가락이며, 1작은술은 찻숟가락으로 소복이 한 숟가락이다. 1컵은 종이컵 1컵, 1/2컵은 종이컵 반 분량이다. 종이컵 1컵은 약 190ml이다. 그 외에 채소와 고기, 해물 등의 재료는 g으로 표시함으로써, 계량법을 쉽게 설명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헬스의 정석 : 이론편 - 2019 개정판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헬스의 정석 : 이론편 - 2019 개정판
    • 수피 (지은이)
    • 한문화
    • 2020-10-23

    <b>운동학과 영양학의 건강한 크로스오버<BR>헬스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BR><BR>최고의 헬스 바이블, 《헬스의 정석》 2019 개정판</b><BR>《헬스의 정석》 이론편은 헬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몸, 운동, 영양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운동과 다이어트의 실전 팁까지 두루 담은 말 그대로 헬스의 정석을 담았다. 몇 주 만에 몸짱이 되는 운동법이나 한 달에 10kg을 빼주는 신통방통한 다이어트 비법 따위가 없어도 독자들은 이 책에 환호했다. 생리학을 기초로 운동과 영양 섭취가 우리 몸에 작용하는 원리를 통해 진짜 헬스가 뭔지를 보여주고, 몸에 대한 이해나 운동과 영양에 대한 지식 없이 온갖 속설로 무장한 채 헬스장에서 땀 흘리고 닭 가슴살을 열심히 먹는 대신 우리가 알아야 할 헬스 상식이라는 게 뭔지를 제대로 알려주었기 때문이다.<BR> 출간 5년 만에 내놓은 개정판 《헬스의 정석》 이론편에서는 그 사이 무용해진 낡은 정보들을 걷어내고, 지난 5년 동안 등장한 이론 중에서 현실 운동과 식단에 반영할 수 있는 최신 정보들을 보강했다. 1부 ‘운동과 몸’ 편에서는 근육과 호르몬, 신진대사에 관해 새롭게 밝혀진 내용과 최근에 주목을 받았거나 대중화된 운동 종목을 추가했다. 2부 ‘영양과 체중 관리’ 편에서는 3대 영양소에 관해 최근 업데이트되고 이슈가 된 내용을 보강했다. 실전 식단도 식생활 변화에 맞춰 개편했고, 스포츠 보충제도 유행의 변화와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반영했으며,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같은 불법 약물에 대해서도 다뤘다.<BR><BR><b>너도나도 부르짖는 몸짱, 다이어트!<BR>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상식’이 답이다! </b><BR>힘겹게 운동했는데 효과는커녕 오히려 몸만 상했는가? 다이어트와 요요의 롤러코스터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는가? 정체불명의 온갖 속설이 난무하는 온라인에서 몸짱 운동법을 찾고 있는가? 모 연예인이 성공했다는 다이어트 식단에 아직도 귀가 솔깃한가? 운동도 다이어트도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각종 미디어에는 단기 속성으로 살을 빼주고, 몸을 만들어준다는 정보들이 판을 친다. 게다가 근육을 만들어주는 약이라며 초보운동가들을 유혹하는 스포츠 보충제, 유명 의사의 이름을 달고 나온 대용식, 내 신체조건과 맞지 않는 온갖 식이요법까지! 대체 이 많은 정보 중에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진짜 내 몸에 맞는 정보는 무엇일까? 더 이상 자신의 몸을 담보로 남의 경험이나 정체불명의 엉터리 속설에 기대지 말자. 잘못된 운동은 통증과 상처를 남기고, 잘못된 식이요법은 요요를 부르는 법이다. 피트니스나 다이어트 산업의 ‘봉’으로 전락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는 가장 상식에 가까운 운동을 선택하자! <BR><BR><b>운동학과 영양학의 건강한 크로스오버,<BR>헬스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b><BR>《헬스의 정석》은 강하고 아름다운 몸 만들기의 정석을 총망라한 책으로 저자는 네이버 파워블로거 수피다. 헬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할 몸, 운동, 영양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운동과 다이어트의 실전 팁까지 두루 담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제목 그대로 정석이다. 편법이나 요령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몸에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이 책이 답을 줄 것이다. <BR> 헬스의 핵심은 운동과 영양이다. 근육은 수술이나 약물이 아닌 순전히 운동과 영양 섭취를 통해서만 만들 수 있다. 살이 쉽게 빠지는 거라면, 근육이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거라면 애당초 다이어트나 피트니스 산업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헬스의 정석》에는 몇 주 만에 몸짱이 되는 눈 돌아가는 운동법이나 한 달에 10kg을 빼주는 신통방통한 다이어트 비법 따위는 없다. 대신 생리학을 기초로 운동과 영양 섭취가 우리 몸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원리를 알아야 스스로 자기 몸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몸에 대한 이해나 운동과 영양에 대한 지식 없이 온갖 속설로 무장한 채 헬스장에서 땀 흘리고 닭 가슴살을 열심히 먹는 대신, 대체 우리가 알아야 할 헬스 상식이라는 게 뭔지 알아보자. <BR> 이 책은 크게 &lt;운동과 몸&gt;, &lt;영양과 체중 관리&gt;로 나누어 몸 만들기와 다이어트의 정석을 보여준다. <BR> &lt;운동과 몸&gt; 편 1장에서는 운동을 하는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근육, 골격, 신경과 호르몬, 에너지 대사, 심폐능력을 중심으로 내 몸의 메커니즘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운동 종류별 역학적 특성과 궁극적 차이를 알아보고, 자신의 몸에 가장 유리한 운동을 찾아내는 방법을 다룬다. 3장에서는 펌핑, 비만, 체지방, 복근 등 핫한 이슈에 쉽게 말려들 수 있는 오해와 속설을 짚어보고, 실전 운동에서 궁금한 점들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BR> &lt;영양과 체중 관리&gt; 편에서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자 친구인 음식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을 영양학적으로 살펴본다. 4장에서는 몸을 구성하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와 물, 비타민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아본다. 5장에서는 살을 빼고 싶은 사람, 말라서 고민인 사람, 살이 찐 건 아니지만 배만 볼록한 사람 등 신체 유형에 따른 운동법과 영양법을 제시한다. 6장에서는 ‘근육을 만들어주는 약’이라는 오해와 환상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스포츠 보충제에 대해서 다룬다. 단순한 보조제가 아닌 건강을 해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쉬운 길을 찾는 사람들을 노리는 약물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나는 괜찮겠지, 한 번쯤은’이라는 호기심을 일으켜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불법 보조제도 다뤄 스포츠 보충제의 안전지대와 위험지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BR> 그 밖에도 유산소운동을 먼저 해야 할까, 근력운동을 먼저 해야 할까? 대체 어느 정도까지가 초보자일까? 근육통이 있을 때 운동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기초대사량을 늘리면 살이 덜 찐다는 말이 맞을까 틀릴까? 초심자에게 홈트레이닝을 권하지 않는 이유는? 배만 볼록한 ET형 몸매는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펌핑이 뭐길래 펌핑 펌핑 하는 걸까? 비만과 발기력, 과연 관계가 있을까? 진짜 조금 먹는 데 살은 왜 안 빠질까? 말라서 고민인 사람은 어떤 운동과 식단이 필요할까? 기회의 창,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운동할 때 단백질 보충제는 꼭 필요할까? 등등 헬스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러닝화를 고르는 팁, 명절이나 각종 술 모임에 대처하는 자세, 패스트푸드 영양학까지 뼈가 되고 근육이 되는 깨알 정보들이 가득하다.<BR><BR><b>파워블로거 수피의 1:1 퍼스널트레이닝<BR>수피 이전과 이후, 당신의 운동이 달라진다!</b><BR>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수피’라는 이름만으로도 무조건 믿고 보는 영향력과 인지도가 대단한 파워블로거다. 저자는 운동선수도 전문 트레이너도 아니지만 20여 년간 조정, 피트니스, 수영, 마라톤, 격투기 등 여러 운동을 거치며 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한 사회 운동인으로 활동해왔다. 실전 운동과 이론이 다 좋아서 20년간 죽어라 파고들었고, 어쨌든 궁금하면 직접 부딪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해외 논문이나 저널까지 폭넓게 섭렵했다. 꼼꼼한 정보력으로 온라인이나 매스컴에 보도된 잘못된 운동, 다이어트와 관련해 난무하는 속설, 상업성에 오용된 그릇된 정보들을 바로잡아줄 뿐 아니라 재치 있는 글솜씨로 운동생리학이나 영양학의 전문용어나 복잡한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니 운동초보자에서 현역 트레이너들까지 저자의 글에 주목하고 열광한다. 내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뭘 먹고 어떻게 운동해야 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는지, 대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헬스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이제 운동은 건강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지금 운동을 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수피를 만나기 이전과 이후로 당신의 운동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 발레 피트니스 - 일주일에 두 번,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발레 피트니스 - 일주일에 두 번,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든다
    • 박현선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10-23

    <b>여자의 몸을 아름답게 만드는 단 하나의 운동<BR>단계별 발레 피트니스로 S라인에 도전하세요.<BR><BR>일주일에 두 번, 3단계 운동법으로 워너비 보디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b><BR>슬림하고 긴 목, 가느다란 팔뚝, 늘씬한 허리, 탄력 있고 곧은 다리…. 발레리나의 슬림한 몸매는 많은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최근에는 수많은 배우, 모델들이 발레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가가기 어려운 운동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발레 피트니스》는 발레를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특별한 도구 없이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한꺼번에 실시할 수 있다.<BR>《발레 피트니스》에 소개된 동작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보디라인이 우아하게 다듬어지는 것은 물론 숨어 있는 군살이 제거되어 체형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뚤어진 자세까지 바르게 교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BR>발레리나 출신으로 현재 개인 강습 및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모두 모아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생활 습관과 체계적인 발레 피트니스 운동법을 담았다. 일주일에 두 번만 꾸준히 실시하면 살찌지 않는 몸으로 거듭날 수 있다.<BR><BR><b>Point 1 체계적인 3단계 발레 피트니스 프로그램</b><BR>플로어-바-센터의 3단계 발레 동작으로 구성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체계적인 동작을 배울 수 있다. 플로어는 앉거나 누워서 하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격적인 발레 피트니스를 하기 전 몸을 푸는 기본 단계이다. 바는 의자나 바 등을 잡고 하는 동작으로 섬세한 근육을 만들 수 있다. 서서 하는 센터 동작은 몸 전체를 활용하며 우아하고 슬림한 라인으로 다듬어준다. 일주일에 두 번, 50분 정도만 투자하여 플로어, 바, 센터 동작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 완벽한 명품 몸매를 만들 수 있다.<BR><BR><b>Point 2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하루 10분 프로그램</b><BR>플로어, 바, 센터의 3단계를 모두 운동할 시간이 없는 독자를 위해 하루 10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플로어 동작을 응용해 구성한 하루 10분 프로그램을 매일 꾸준히 하면 몸을 슬림하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연성을 키울 수 있으며 우아한 보디라인을 갖게 될 것이다.<BR><BR><b>Point 3 군살 제거와 자세교정을 위한 맞춤형 운동법</b><BR>축 처진 뱃살, 흔들리는 팔뚝살 등 체형에 따라 숨어 있는 살을 뺄 수 있는 부위별 운동법과 휜 척추, 솟은 어깨, 비뚤어진 골반 등 틀어진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는 자세 교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간단한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할 수 있다.<BR><BR><b>Point 4 날씬해지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발레 생활습관</b><BR>바르게 걷기, 바른 자세, 호흡법, 스트레칭 등 평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조리법 등의 식이요법도 소개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BR><BR><b>Point 5 홈트레이닝을 위한 QR 코드</b><BR>중요한 동작이나 따라 하기 힘든 동작은 동영상을 활용해 정확한 동작을 완성할 수 있다.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면, 실제 수업을 받는 것처럼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1 2 3 4 5 6 7 8 9 10